6.29.2012

삶을 담는 그릇을 만든다는
표현도 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참 멋있어요.
오늘 저녁, 금요일의 약속을
전부 접어두고
처음으로 내 의지로 신청한
포럼에 참석했어요.
비춰진 모습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들이였어요.
나도 빨리 내것을 찾아야하는데
불안하고 설레여요.
종이에 점들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나는 열심히 이어가면
점의 연장이 선이되고
그림이 되겠지요.
그럴거라고 해줘요.
확신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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