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2012

가희 언니, 은재, 윤희를 만나
한참동안 꿈을 부풀리고
힘들어하다가 자리를 떠서
여의나루로 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예쁜 그곳에서
4번째 식사를 해요.
오른쪽 윤희 위에는
해가 지면서 분홍색 하늘.
왼쪽 가희언니 위엔
달이 뜨면서 차가운 회색 하늘.
마음이 좋아져요.
지금으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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