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2012

처음으로 거제도에 왔어요.
여행을할때 무계획으로 계획을 잡고
그날 잘곳의 숙소를 그날 잡는게
일상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도 안하고
저구마을에 있는 선셋뷰 게스트하우스를왔는데...

문이 안열여 있는거에요.
너무 무서웠지만 다시 연락을 받고
방을 얻고
좋은말씀도 듣고
이제 편하게 누워 잘려고 해요.

처음으로 저의 무계획 여행이
후회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역시나 여행은 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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