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2012


여행은 오늘로 막을 내렸고
처음으로 여행이 좋지만은 않을수 있다는걸 배웠어요.

마음 먹는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고
청춘이라고 야생마처럼 날뛰다
혼나 보기도 했네요.

집에와서 좋아요.
엄마아빠가 그리웠고.
엄마의 잔소리도 그리웠어요.

이제 집에서 천천히 쉬면서
나를 다독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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