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7.17.2012
날 예뻐해주고 웃게 해주고
소소한 얘기, 안웃긴데 우리만 웃는 얘기 하는
워터보이 혜진언니를
처음으로
서울에서 만났어요.
예쁜 까만머리로 돌아온 언니랑
놓친 이야기들을 빠르게 잡았어요.
쪼끄만 얘기도 다 들어주니 좋아요.
나 이렇게 떠든거 오랜만이에요.
짹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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