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2012

국립미술관에서 교육을 마치고
우리 팀 사람들과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나는 또 낯을 가리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의 사람들 속에서
어색해 아무말도 없이 웃기만 했어요.
마음이 열리지 않아요.
나만 다른 사람인것 같아요.
요즘 새로운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이 만나게 되요.
난 왜 먼저 다가가지 못해요?
은재한테 배우고 싶어요.
은재가 내 방 문을 수도없이 두드렸던 것,
나한테는 용기가 필요해요.
아니 용기가 아니라 먼저 사랑이 필요해요.
먼저 사랑.
마음을 열어줘요.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