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2012

주중에 고기를 안먹기로 한 후로
어긴적은 몇번 있지만
매번 여러사람과 밥을 먹게 될 때
유난스럽고싶지 않아서
그냥 먹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집에서
처음으로 스스로 먹기로 했어요.
너무 너무 먹고싶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마음 편히 먹었어요.
내가 하는 행동들을 고집하고
습관이 될수있게 노력하는데
가끔은 내가 도움이 되긴하는지
잘 하고 있는건지
힘이 빠질 때가 있어요.
그래도 행복한 불편,
당연한 고민이에요.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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