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2012


1년만에 복학하는 학교는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였어요.

첫날은 쎄보여야 한다며
어제 이옷도 입어보고 저옷도 입어보고
윤희의 의견을 수립해 고른 옷을
입고 학교에 갔어요.

오늘 처음으로 제 본과 수업을
들었어요.

앞으로의 과정이 너무 많아
조금은 기대되고 무섭고 그래요.
열심히 할께요.
악착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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