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8.25.2012
친구들과
기분이 신나 술을 마시지만
아직 어색한 사이에 끼어서
술을 마시면 내 기분도 어색해요.
그런데 어색한 사이에 끼어서
그리고 모르는 사람 둘과
그런 정말
처음으로
어색하고 또 어색한
자리에서
술을 마셨어요.
그리고 집에와
조금 뭔가 억울해서
배가 부르지만
우동을 끓여먹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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