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8.24.2012
두달동안 학원 안빠지고
꾀부리지 않고
조금 억척스럽게 다녔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가지않기로 해요.
항상 수업을 빠질 땐 마음이 무거워요.
오늘도 화나고 그랬어요.
요즘 너무 끌려다니면서 살아요.
해야되서 하는 것들 때문에
쫓아다니면서 건조하게 살아요.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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