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술관 오픈 시간 이전에
정문이 아닌 관계자들의 통로로 들어가
그 비밀스러운 곳에서
아침부터 분주한 관계자들을 보고
또 굉장한 작품들이
커다란 나무 상자안에
보관되어있는 것을 보고
드라마처럼 직원들이 쫘악 서서 교육받고
화이팅을 외치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떨렸지만
4번의 해설을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마치고 돌아왔어요.
항상 해보지 않았을 때가 두려운 것 같아요.
처음이 끝나고 나면 마음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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