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9.03.2012
한주정도 미뤄진 발송을 위해
우체국에 갔어요.
편지를 보낼 때와 다른 창구로 가서
냉정한 아줌마와 실랑이를 하며
처음으로
무려 80만원 어치의 소포를 보냈어요.
그곳에서 부터 계속 재채기가 나와요.
우체국 알러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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