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처음으로에 쓰기에
정말 별거 아닌 일이지만
얘가 정말 쓸게 없었구나
하겠지만 써볼게요.
저녁에 바베큐를 하는 중에
나방 떼가 공격을 했어요.
떼라고 하기엔 서너마리 뿐이였지만요.
처음으로 나방이 날아와 내 미간을 때리고 갔어요.
나는 기겁을 하면서 소리를 꾸엑 지르면서
도리도리 쩜프쩜프 호들갑을 떨었고
친구는 나방을 잡겠다고
접시를 들고 설치다가 접시가 깨지고
결국 불을 끄고 어둡게 고기를 먹는걸로
평안하게 식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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