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012

밤을 꼴딱 새고
학교로 가는길은 참 벅차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조금 재밌었어요.

오늘 처음으로 
전철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등교를 했어요.

그 사람이 저보다 2 정거장 멀리 사는데
전철을 탈때 전화를 해주면
제가 전철로 뛰어가서
전철을 기다리다가
같이 타는 거에요.

그 똥줄타는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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