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10.17.2012
인사동을 매일 다니면서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호떡을
깜짝 놀라며 건네받아
처음으로
먹어보게 되었어요.
룸메이트가 주물러서 만들어 줬던 호떡,
절 밑에서 사먹었던 호떡이 더 맛있어요.
한때는 호떡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맨날 맨날 호떡 먹을 수 있을거 같다고 했더니
'호떡해..' 라고 대답했어요.
이제는 호떡이 별로 안좋은데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도 좋아요~~ 호호.
호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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