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2012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몰라도 괜찮았던
한달이 지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될 때가 왔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따끈한 아침밥 먹고
처음으로 서울대학교로 등교했어요.
조금 어설프고 지치는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어요.
멀고 크고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그래도 우리집 앞에서 나를 태워
정문앞에 내려주는
착한 501번 버스가 있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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