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6.22.2012
처음으로 때문에 낑낑거렸던
요 몇일을 잘 넘기고
처음인게 참 많은 날이였어요.
일단은
처음으로
춘천+남이섬에 갔어요.
편안한 사람들 한참 걷고 뛰고
얘기하고 웃었어요.
그리고 저녁땐
처음으로
은재와 나에게
소중한 두명을 소개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같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보았어요.
부끄러웠지만 더 따뜻해요.
지금 우리가 함께있음을 신기해하고
감사해하며 내일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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