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7.11.2012
가끔이지만 저는 취미로
심야영화를 혼자 즐겨보곤 해요.
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저의 취미를 친한 친구 소라와 함께 했네요.
혼자보고 오면
나의 생각을 나만의 생각으로만 정의 하지만
둘이보면
나의 생각이 나의 의견이 되서
서로 그 의견을 나누고 더 큰 생각으로 발전해요.
오늘은
우리가 어른이 되가고 있다고 느끼고
그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는걸
서로 이야기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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