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송부 할때
내가 말할 원고를 쓰고 읽고
녹화를 한적은 있었지만
내가 쓴 원고가 기사로 쓰여진 적은 없었어요.
오늘 처음으로 나에게 맡겨진
기사를 썼어요.
루브르전에 관한 기사였는데,
난 그림도 글도 편식이 심한지
내 생각을 쓰는 글은 참 재미있는데
정보를 짜집기해서 전달하는 글은 쓰기 싫어요.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은 있되,
못먹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림도 글도 다 품을 수 있었으면 해요.
조금씩 넓혀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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