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2012

새로운 재료를 쓰는건
언제나 신나고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이 들게 해줘요.
오늘은 처음으로
크레파스 대신 초콜렛과 비누로
파스텔 대신 밀가루로
물감 대신 찰흙을 종이위에 눌러서
그림을 그렸어요.
선생님이 말했어요.
모든 것을 볼때 그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것처럼 바라봐야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대요.
이제 모든 걸 처음처럼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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