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2012


오늘 처음으로
군대간 친구한테서 전화로
연락이 왔어요.

미국에서 같이 고등학교 다니던
친구였는데
곧 군대 간다 하더니
정말 갔어요.

그리고 군대간 친구는 강원도 천안에서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 저에게 전화를 걸었구요.

저는 군대에서 힘내라고 해주고
그친구는 곧 미국 잘 들어가라고 해주었어요.

이상해요.
같이 고등학교다니던 녀석이
군대에가서 전화를 다 하고.

이상한 곳에서 살고있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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