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012

소라랑 지수가 위로해줬어요.
그 언니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잊으라고
괜찮타구

지수는  매번
"너가 너무 오픈마인드라서 그래"
하며 혼내줘요.

첫 직장에서 만난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어요.
처음으로 아는 사람이 나를
사람과 사람의 인연의 관계로 만나지 않고
나를 본인의 목적을 위해 만났어요.

섭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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