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관 교육 때는
평소와 다르게
작가님 대신 예쁜 아나운서 언니가 와서
발음, 자세, 목소리 교정을 해줬어요.
스트레칭도 하고
음......마~~~~~~~~~~~~~~~~ 발성도 배우고
가갸거겨고교 이런것도 하고
경찰청 창살 쇠창살도 하고
혜진아! 를 10번에 나눠서 크기를 키워가며
불러보기도 했어요.
처음으로 받아보는 특별한 수업이였어요.
나는 몇번이고 웃음을 참고
진지하게 임하려고 노력했지만,
참으니까 더 웃겼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엄마를 음...마~~~ 라고
불러봄으로 실생활에 적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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