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2012

그림이나 글이나
내가 만든 것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 건
자랑하고 싶으면서도
부끄러운 기분이에요.
마치 새 옷을 산 걸
누군가 알아보는 느낌이랄까?
오늘은 아빠가 처음으로 처음으로를 봤어요.
잘하고 있다고 해줬어요.
은재랑 나 잘하고 있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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