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2012


오늘 처음으로 헌책방을 가본것은 아니지만
오늘 처음으로 헌책방에서
책 제목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1시간정도 신나게 오래된 책향기 맡으면서
구경을 했어요.

구경하면서 느낀건
난 정말 욕심이 많고
이 욕심때문에 설레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헌책방의 오래된 책 300원짜리 책을
살려다 10배가 부른가격을 부르는
가게 아줌마가 미워서 그책은 빼고
절판된 책이랑 로트백 책 하나씩
샀어요. 그책들도 다 절판이라면서
몇배씩 더 받으셨어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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