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2012


순수하게 정말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몇가지를 적어 보겠어요.
모두 오늘 일어난 일!

1. 광장시장을 처음으로 가봤고
    또 처음으로 단추구멍을 만들어주는 곳에 가서 얌전히 기다리다
    900원을 주고 단추 구멍 6개를 만들었습니다.

2. 처음으로 고등학교 친구 Sandra를 한국에서 만났구요.

3. 그리고 처음으로 이대를 구경했어요. 신기한 곳이에요.
    여대 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남정네들이 캠퍼스에서 종종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여자를 끊임 없이 구경한것도 처음이였구요.
   
4. 처음으로 먹어본 빵도 있었지만 이름은 모르겠어요. 
    뱅글뱅글한 빵을 뜯어서 생크림에 찍어 먹는 빵이였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난 이렇게 아직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요.
난 어리고 세상은 넓고 처음으로 경험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저는 셀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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