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012


나의 삶에서 처음으로
자건거를 훔침 당했어요.
지수랑 재밌게 연극보고
춘천역도착해서
제 자건거를 찾는데..
두번 세번 다섯번 찾아도 없는거에요.

나 정말 착하게 살고
남의 물건훔쳐본적도 없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아빠가 교훈은 스스스로 찾는거라고
잘 생각해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나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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