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2012

며칠 전 혜진언니가 준
민트색 책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사진도 글도 딱 너무 예뻐요.
언니가 주면서
반정도 읽었는데
너가 좋아할거야 하면서 줬는데
정말 내가 좋아해요.
나의 취향을 누군가 알아주는 건
근사한 기분이에요.
내 취향을 아는 언니는 근사한 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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