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2012


저는 감사하게도
사람들과 금세 친해지고
말을 잘 나누는 편이에요.

오늘은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들을 우르르 만나기로 해서
귀찮아서 잘하지도 않는 화장과
예쁜옷을 입고

만나러 갔어요.

친구들에게 좀더
일부러 친절하게 대하고
살갑게 굴었어요.

오빠 친구들이
저를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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