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8.25.2012
그동안 작가님과 몇번 만나고 이야기하고
손으로 그린 서툰 드로잉만 보고
전시 해설할 내용을 외우고 연습했어요.
오늘은 드디어
처음으로
실제 전시장에 놓여진 작품들 사이에서 배웠어요.
설치를 한 후에도 끝나지 않는
작가님의 고민을 들었어요.
커다란 전시장이, 멋지게 만들어진 조각들이,
너무 과분하다고 하세요.
소소하고 싶다고.
참 착한 예술가 같아요.
만들어 놓으신 것 사람들한테 예쁘게 설명할게요.
1 comment:
Karina
August 27, 2012 at 5:00 AM
그 작가님 이름이 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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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님 이름이 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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